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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병석 국회의장, 살만 바레인 총리 겸 왕세자 면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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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3133 | 작성일 | 2021-02-16 | 조회수 | 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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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 국회의장, 살만 바레인 총리 겸 왕세자와 면담 - 코로나 경험 공유와 防産, 태양광 기술협력 등 정부 간 협력 확대 협의 - - 바레인 공식 방문 사흘간 국왕 등 국가서열 1.2.3위 모두 만나 - - 살만 왕세자 “코로나 끝나면 가장 먼저 한국 가고 싶어” 애정 과시 - 박의장“코로나 대응 경험 공유를”왕세자“K방역, 세계모델” 朴의장 “ 보건·防産·금융 분야로 정부간 협력 확대하자” 왕세자 “ IT인프라도 한국서 공헌… 기꺼이 그렇게 하겠다” 朴의장“GCC(걸프협력회의)에 특허낸 한국 적층형 태양광 기술 활용을” 왕세자“바레인 담수화(淡水化)에너지에 이 기술 유용하게 쓰이길 희망” 바레인을 공식 방문하고 있는 박병석 국회의장은 15일 오후(현지시간) 마나마 사프리아 왕궁에서 살만 빈 하마드 빈 이사 알 칼리파(Salman bin Hamad bin Isa Al Khalifa) 총리 겸 왕세자를 만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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