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렬 대통령의 대북 전단지 판단하는 기준이란게 뭘까?? >>>
1, 윤대통령은 북도 인권을 알아야 한다고 한다// 그러면서 대북 전단지 보내는 일을 긍정적으로 봐야 한다라는 의중을 보인 것이다// 그런데 탈북한 사람들의 대부분 말을 들어보면// 대북전단지가 효과가 거의 없다라는 것이 증명이 되었다// 즉 탈북민들도 북에 있을 적에는 그 당시에는 무신 개/소/리한다고 생각했다라는 것이다// 가뭄에 콩 나듯 한두사람이 전단지 보고 남으로 내려 온다고 //그게 인권교육이라고 생각하는 윤대통령// 참으로 큰 일이다/
2. 북쪽의 국민들은 모두가 다른 통신이나/// 개인들의 소문에 소문을 듣고 //그리고 남쪽의 방송을 듣고 //판단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요즈음은 휴대폰이 있어서 실시간으로 세상돌아가는거 다 알고 있다라는 점이다/ 이 시대에 전단지 보낸다고??? 그건 휴대폰이 없던 시절에 했던 구시대적 유뮬에 불과하다라는 점이다/ 지금은 통신의 발달로 세상의 벽이 허물어 지고 있는 세상이란 것을// 윤대통령만 모르는 모양이다/
3. 필자가 어렸을 적에는 간첩이라는 그림을 동네마다 붙여놓고// 반쪽은 얼굴 색깔이 다르게 그렸던 그 그림이 생각난다// 완전히 개망나니짓이었던 것이다// 국민들을 속여먹는 못된 짓인 것이다/ 정직하지 못한 정권이 그런 짓을 하게 되는 것이다/ 군사독재정권하에서의 일이었던 것이다/
4. 남북관계를 개선해 가려면 윤대통령도 본인의 생각자체를 고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생각이 틀렸다면 개선해야 하는 것이다// 본인의 생각이 뭐가 틀린지를 모른다라면// 이건 뭐 희망이 없다고 본다// 우이독경이라해야 할 것이다//
5. 대북전단지 살포는 효과는 거의 없고 상대방 약이나 올리는 엿장수 방식인 것이다// 그것이 왜 효과가 없는지를 모른다면 그건 똥머리라 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