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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최근 3년, 성비위 경찰공무원 급증

    국회의원 김영주(金榮珠)의원실
    • 구분 : 국회부의장
    • 국회부의장 : 김영주 국회부의장
    • 2023-05-22
    • 7887

    최근3, 성비위 경찰공무원 급증


    미성년자 성관계, 불법촬영, 강간 등 범죄수위도 악화



    최근 3, 경찰공무원 감찰·수사·재판 중인 성비위 17

    2023년 한해에만 경찰공무원 성비위 사건 10

    미성년자 간음, 불법촬영, 강제추행·강간 등 일탈행위 이어져

    SNS로 알게 된 미성년자와 성관계한 경찰공무원도 적발돼

    김영주 의원, “경찰공무원 솜방망이 처벌 지적에도, 조직 기강 해이 우려스러워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영주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영등포갑)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성비위로 감찰·수사·재판이 진행 중인 경찰공무원이 17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성비위로 직위해제된 경찰공무원은 1, 2022년에는 총6명의 경찰공무원이 성비위로 인해 수사 및 재판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에만 10명에 달하는 경찰공무원이 성비위 사건으로 감찰, 수사 및 재판 등에 넘겨졌다. 특히 강제추행 4, 준강제추행 2, 미성년자 의제간음 1, 강간 1, 성매매 1, 불법촬영 1건 등 범죄 수위도 더욱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김영주 의원은 경찰공무원의 성비위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성범죄까지 발생한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이라며 그동안 여러 언론에서 경찰공무원들의 성비위 사건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을 지적했음에도 경찰 조직 전체의 기강 해이가 우려스러울 정도라고 지적했다. //



    ※ 자세한 내용은 첨부 파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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