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살이 무심한것 같아도
다 이유가 있다.
러시아, 하마스, 이란, 등등 모두 사회주의 국가에서 지원받은 나라들이다.
북한 또한 마찬가지다.
미국은 잘못하다가는 북한의 경고망동한 오판으로 드론 수천대 서울로 보내면
대책이 없다.
의장이란 작자가 무슨 협약 등 쓰잘데 없는 치적쌓기에만 열중하고 있는데 나중에 책을 펴내도 니껀 않읽는다.
알겠느냐.
야 이 작자들아. 여 보게들
설마하고 있다가 세월호 침몰했는데, 그 때 군한 여러척 세월호 좌우에 붙여 기울기를 막을 수 있었다.
그런데도 아무도 그 발상을 하지 못했다. 바보들 천지인 이나라에서 일어난 일이다.
헬기타고 현장에간 해경도 밧줄타고 세월호에 내려 조치를 취할 수 있었다. 정당행위이다.
그런데 그 어떤 작자들 국회에 들어 앉아 있던 작자들 그러한 발상을 하지 못하고
그 책임을 대통령에게 물었다. 니들은 뭐했노.
지금 이스라엘은 억압과 설음에서 벗어나려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해가 간다.
우린 뭐하고 있나. 개딸들이 이 나라를 말라먹고 있어도 가만히 있다.
대통령만 싸우고 있는데, 같은 당 작자들은 뒷짐지고 있다. 망나니집단이다. 춤추라면 춤추고 죄인의 목을 잘르라면 자르는
망나니,
지금 할 일은 북한에 엄중경고하고 데프곤3 발령으로 오판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다시는 6.25. 와 같은 남침전쟁으로 할아버지 할머니 잃고 싶지 않다.
정신차려라. 부정직하고 비양심적으로 살고 있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에 있는 모든 사람들 ( 언론인 포함)
정말 정신차리지 않으면 설마 북한에서 하다가 한방 얻어터지고서야 뒷북을 치겠지.
늦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