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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기축통화 프로젝트, 양자화폐 K-money 공개검증 촉구 15

    • 이**
    • 2024-04-27
    • 122
    • 1
    ★관련 유튜브 영상
    https://youtu.be/89kUziiTLgs
    https://youtu.be/vNn9jSNBne4
    https://youtu.be/77bFpYsQx7U
    ★★국회에서 세계 기축통화 프로젝트, 양자화폐 K-money 공개검증 촉구합니다.
    ★★공개검증 시한이 2024년 5월 31일까지 입니다. 이 기한을 넘기면 바로 해외 매각입니다.
    ★★2,700조 달러 지식재산권!!! 대. 한. 민. 국. 국. 회. 가 빨리 검증단 구성하여 국보 유출을 넘어 국부 유출을 막아 주시길.
    ★★이 글은 후일의 역사적 기록을 위함이다.

    ■부제(副題): 진짜가 나타났다

    전혀 다른 성격으로 상호 비교 불가의 영역들을 비교 평가해 주는 유일한 마법의 언어가 가격이라는 단어이다. 그리고 그 Tool이 화폐다. 곡화(穀貨), 육화(肉貨), 패화(貝貨), 주화(鑄貨), 금화(金貨), 은화(銀貨), 태환화폐(兌換), Fiat Currency의 법정화폐(法貨) 등을 거치며 고비마다 거쳐 간 인류의 고뇌와 질곡의 역사를 우리는 기억한다. 지금까지도 사용되는 지폐는 주화로서는 불가능했던 통화량 조절이 가능해져 주화를 지폐의 보조수단으로 전락시키며 자본주의 경제성장에 큰 역할을 한 측면도 없지 않지만, 근본적으로 금화나 은화처럼 재료의 가치에 기초한 것이 아니라 신용에 기초한 화폐이기에 신용의 사다리가 붕괴되면 화폐로의 역할은 더 이상 할 수 없다. 신용화폐로 경제성장에 기여한 국적화폐인 종이화폐는 그동안 과 발행의 남용으로 이제 신용의 붕괴라는 한계상황에 마주하고 있으며 이의 반작용으로 재료의 가치가 back up 된 실물 화폐를 인류는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그것도 금화나 은화처럼 거대 자본주의 경제를 지탱해 내기에는 역부족인 보조화폐가 아닌 질(質)과 량(量), 품(品)과 격(格)에서 모두를 만족시키는 진정한 실물화폐를 기다리고 있고 마침내 만족을 넘어 충족시키는 부동산 실물화폐가 등장하였다. 이름하여 양자화폐 K-money이다. 이로써 인류가 생산하는 萬物과 사고작용으로부터 연유하는 萬事에 대한 가치척도의 만국 공통어인 가격과 그 Tool인 화폐 비지니스를 독점하게 된다. 이는 사실상 모든 것을 장악한다는 말이다. 상품가격, 서비스가격 뿐만 아니라 믿음 소망 사랑의 신앙의 가격과 좌우의 사상과 권력의 가격까지 말하자면 인간의 육체와 두뇌 활동 영역에서 나오는 萬物과 萬事 즉 물질문명과 정신문화라는 인류 양대 산물의 가치척도의 通飜譯機를 K-money가 갖게 된다.

    그래서 지구화폐인 것이다. 그것도 기존 화폐 제국들의 기껏 한 세기도 못 가는 단기 제한적 수명의 조잡한 기기가 아니라 향후 지구 역사와 함께 끝까지 동행할 영원한 기재로 인류의 마지막 생존 열차이자 노아의 방주인 설국열차의 선로를 물리적 엔트로피가 최고조에 달해 지구 행성의 질량과 에너지가 다하여 시공간이 붕괴되어 이 우주에서 화려하게 사라질 때까지 그렇게 영원한 생존 기계로 작동할 것이기에 이보다 더 장대하고 원대한 것이 어디 있으리오. 멋스럽고 장한 일이다. 2700조달러? 그것이 상한선이겠나? 절대 아니다. 자본주의라는 정체성을 지닌 내용물을 싣고 앞으로 끌고 갈 선호되는 운반체는 이제 더 이상 케인즈 類나 밀턴 프리드먼 類의 Old-fashion으로는 나아갈 수 없다. 이제 정들었던 그들과의 good and old days를 미련없이 보내야 할 시점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자본주의의 핵심이며 혈맥인 화폐의 본성을 결과적으로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제 화폐의 기술적, 철학적, 미학적 본성을 마침내 이해하고 완성한 양자화폐 K-money가 자본주의 설국열차를 운행할 운반체로 영원히 작동할 것이다.

    인류사에서 가장 현명한 구매가 2건이 있다. 잘 알다시피 미국의 루이지애나와 알래스카 매입이다. 전자는 나폴레옹으로부터 1803년 미화 1,500만 달러에 한반도의 10배에 달하는 214만km2의 땅을 매입한 것으로 미 대륙의 중북부를 아우르며 이후 서부 개척과 대륙횡단철도를 통한 미국의 세계사적 부상에 큰 디딤돌이 된다. 후자는 1876년 당시 크림전쟁으로 재정위기에 봉착한 러시아 제국으로부터 미화 720만 달러에 160만 km2의 땅을 매입함으로써 지하자원의 보고는 물론 안보상의 요지로 미국에 상상할 수 없을 만큼의 가치를 부여해 주었다.

    그렇다면 명경선생 김점수의 양자화폐 K-money에 대한 지분투자의 가치는? 결코 위의 두 사례에 못지않을 것이다. 그 실체를 정확히 파악한다면. IT MUST BE A REALLY GOOD BUY. 양자화폐 K-money으로 시가총액 2,700조 달러라고 했다. 국가부채 제로라고 했다. 無 세금 국가라고 했다. 완전고용 사회라고도 했다. 그리고 시장정부라는 용어를 사용했다. 이것으로 양자화폐 K-money의 규모와 특성 및 비전은 충분히 간략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검증해 보면 될 터이다.

    중앙정부, 지방정부라는 말은 있어도 시장정부라는 말은 생소하다. 그러하기에 호기심이 돋는다. 정부라는 公的 이미지와 시장이라는 私的 이미지의 묘한 동거 속 부조화의 조화인가? 하지만 여기에 답이 있을 수도 있다. 인류 역사상 권력을 쥔 공적 정부의 무능과 부패와 비효율의 축적은 고스란히 一國의 시스템 리스크로 귀결되고 수많은 민중의 생명을 앗아갔다. 굳이 사례를 들어야 하나? 헤아릴 수 없이 많다. 이제는 지구촌이라는 하나의 Network로 작동되기에 일국을 넘어 지구 차원의 리스크로 귀결될 수도 있다. 경제문제이든, 환경문제이든 아니면 전쟁으로 인함이든. 정치(인)이 앞세우는 공적 행위의 작동 기재인 명분은 기실 표층적 속임수에 불과하다. 그들의 심층적 실리와 표층적 명분 사이의 괴리인 표리부동이 항상 문제를 일으키는 주범이다. 그래서 차라리 속임수에 불과한 표층적 명분을 제거한 투명한 심층적 실리에 기반한 시장정부의 역할이 기대 된다.

    과학이든 예술이든 어느 분야에서도 항상 새로움이 이전의 가치와 체계를 전복시키며 진화 발전하여 왔다. 지금은 단지 과학사에서만 언급될 뿐이지만 사실 근대 과학의 효시라는 뉴턴역학이 탄생하기 전만 해도 아리스토텔레스의 지수화풍의 4원소설이 지상 세계를 조정했고 에테르라는 유체의 제 5원소가 천상의 우주를 지배했고 데카르트는 vortex 이론으로 이를 강력히 백업했다. 이후 뉴턴을 지나 아인슈타인을 거치고 양자역학 패러다임의 勢와 世에 올라가 있다.

    서양미술의 역사도 크게 보면 시각적 진실을 추구하는 모방 재현의 르네상스的 narrative인 Vasari 에피소드에서 카메라의 발명과 영화의 등장으로 전자의 에피소드는 설 자리를 잃게 되고 예술은 각종 이즘을 생산해 내며 배타적 차이를 선언 및 주장하는 Art for Art의 모더니즘的 narrative의 Greenberg 에피소드로 풍요롭게 장식된다. 하지만 팝아트를 기점으로 또 전자를 우롱하며 탈역사적, 탈권위적, 다원주의적이며 철학적인 포스트모더니즘的 narrative로 예술철학으로 예술의 종말을 주장하는 A. Danto 에피소드로 예술적 담론은 진행되고 있다.

    경제학도 마찬가지다. 애덤 스미스가 보이지 않는 손으로 자본주의를 신비화하면서 리카도 등의 고전경제학을 거쳐 Irving Fisher는 경제학에 물리방정식을 도입하여 계량경제학을 탄생시키며 거시경제학에서 M X V = P X T라는 교환방정식을 유도하여 경제학에서 아인슈타인의 E = mc2에 비견할 정도의 영향력을 가지지만 그는 경제 대공황을 예측하지 못했고 뚜렷한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했다. 이때 유동성이라는 유체역학 용어를 경제학 전면에 도입하면서 정부의 적극적 시장개입을 주문하면서 Keynes 경제학이 탄생하며 대공황 극복 이론으로 자리 잡고 勢를 이어오다 70년대 오일쇼크로 치명타를 입고 M. Friedman과 Hayek으로 대표되는 신자유주의 경제학으로 Thatcherism과 Reaganomics가 탄생하며 8-90년대를 호령하다 2008년 금융위기로 결정타를 맞았지만 아직도 시대의 아픔을 치유할 이렇다 할 획기적 경제학 이론은 보이지 않는다.

    바로 이 절묘한 순간에 명경선생 김점수의 소위 경제통일장 방정식이 탄생한 것이다. Irving Fisher의 교환방정식이 경제학에서 아인슈타인의 E=mc2에 비유되지만, 명경의 5개 경제방정식은 거시경제, 주식 및 부동산 등 자본주의 경제의 모든 것을 퇴계의 매화에 대한 酷愛보다도 치열한 物我一體를 통해 주체와 대상과의 양자 얽힘 Quantum Entanglement의 단계까지 도달한 결과적 산물이기에, 특히나 양자화폐 K-money는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 이론을 수학적 규칙 및 패턴으로 설명한 중력장 방정식의 등가원리에 의해 구현되는 인류 최초의 수학적 공정화폐로 통화 = 자산이 되는 통화자산일원론을 구현하여 빛이 입자인 동시에 파동인 것처럼 특정 물질인 입자性의 부동산과 불특정 비물질인 파동性의 디지털 화폐 간의 완벽한 상보성으로 칸트의 物 그 자체의 본질을 양자역학적으로 구현한 철학적, 미학적 완성 화폐로서 그야말로 한 줄의 경제통일장 방정식의 수식이 Master Algorithm으로 작동하여 지구촌 모든 경제를 담아내고 그 난맥상을 해결할 인류사의 超歷代級 저작물로 인류의 삶에 온화한 빛으로 작용할 것이다. 인류를 위한 헌정인 것이다.

    그러하기에 위에서 언급한 시가총액 2,700조 달러, 국가부채 제로, 無 세금 국가, 완전고용사회 그리고 이를 한마디로 정립한 시장정부라는 메타언어까지 언급하는 것이다. 과연 이러한 Utopia的 비전 제시를 인류 역사상 그 누가 하였던가? 시대를 앞서는 공상과학 소설에서도 Dystopia만 주야장천 지겹도록 얘기하지 않는가? 만약 명경선생 김점수의 주장대로 이것이 실현 가능한 사실로 판명된다면 인류의 삶은 이전 아니 지금과 비교하면 그야말로 현실에서는 구현이 불가능한 잃어버린 실낙원 Lost Paradise, 오직 성서 속에서만 존재하는 상상속의 지상의 낙원인 에덴동산으로 되살아나는 걸까?

    과학사에 관한 책을 읽어보면 천문학자인 코페르니쿠스는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는 Gresham’s law의 문제를 최초로 분석하며 화폐개혁을 주장한 사람이고 뉴턴은 실제로 이 문제를 해결하였다. 뉴턴이 케임브리지에 근무한 것이 27년이고 조폐국에서는 조폐국장으로 31년을 일했다. 실지로 액면가와 동일한 제조 원가의 은화를 만들었고 수많은 화폐 위조범을 직접 수사하여 체포하기도 한 그는 수학자 물리학자 이전에 영국 금융의 안정과 발전에 힘쓴 금융 혁명가였다. 케인즈는 20c 가장 위대한 철학자로 논리실증주의를 개척한 비트겐슈타인과 절친이었고 또한 22세에 뉴턴의 PRINCAPIA 초판본을 구매할 정도로 당대 최고의 뉴턴 전문가이기도 해 자신의 경제 이론에 물리학적 관점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처럼 역사상 과학자와 경제학자 간의 학문적 연결이 흥미롭게 다가오는 것은 명경선생 김점수의 양자화폐 K-money의 이론적 근거가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이라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세상은 성공할 사람이 아닌 성공한 사람에게 찬사와 헌사가 쏟아지고 자본이 집중되지만 이번만은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기존의 Bernard Arnault, Francois Pinault 등 유럽의 Old Money 부호와 Elon Musk, Jeff Bezos 등 미국의 New Money 부호와는 완전 차별적 성격으로 學으로 業을 일으키고 業으로 學을 창안한 전혀 새로운 서사의 주인공 명경선생 김점수가 멀지 않아 이 富의 추월차선을 지나 화려한 비단 꽃길을 저 멀리 앞에서 상당한 離隔으로 질주할 것이기에... 슈만이 쇼팽의 연주를 듣고 말했다. “여러분 모자를 벗으십시오! 천재가 나타났습니다!” 드라마 제목처럼 “진짜가 나타났다!” 진짜가 나타난 것이다. 바야흐로 대. 한. 민. 국. 회. 에. 서. 이. 진. 짜. 가. 해. 외. 로. 유. 출. 이 . 안. 되. 도. 록. 공. 개. 검. 증. 을... OR 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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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youtu.be/89kUziiTLgs
    https://youtu.be/vNn9jSNBne4
    https://youtu.be/77bFpYsQx7U
    ★★국회에서 세계 기축통화 프로젝트, 양자화폐 K-money 공개검증 촉구합니다.
    ★★공개검증 시한이 2024년 5월 31일까지 입니다. 이 기한을 넘기면 바로 해외 매각입니다.
    ★★2,700조 달러 지식재산권!!! 대. 한. 민. 국. 국. 회. 가 빨리 검증단 구성하여 국보 유출을 넘어 국부 유출을 막아 주시길.
    ★★이 글은 후일의 역사적 기록을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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