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닫기
내일을 여는 국민의 국회

국회정보길라잡이

주제별
서비스명

    정보명, 주요속성, 주제영역, 세부영역, 관리기관, 서비스 유형, 출처시스템, 바로가기 URL
    정보명
    주요속성
    주제영역 세부영역
    관리기관 서비스 유형
    출처시스템
    바로가기
    관리기관
    검색어명
    관리기관
    국회정보길라잡이 콘텐츠별 목록
    번호 정보명 관리기관 서비스유형 출처시스템 주요속성
    창닫기

    소통마당

    • HOME
    • 소통마당
    • 국민제안

    국민제안

    창닫기

    ★★세계 기축통화 프로젝트, 양자화폐 K-money 공개검증 촉구 17

    • 이**
    • 2024-04-29
    • 122
    • 1
    ★관련 유튜브 영상
    https://youtu.be/89kUziiTLgs
    https://youtu.be/vNn9jSNBne4
    https://youtu.be/77bFpYsQx7U
    ★★국회에서 세계 기축통화 프로젝트, 양자화폐 K-money 공개검증 촉구합니다.
    ★★공개검증 시한이 2024년 5월 31일까지 입니다. 이 기한을 넘기면 바로 해외 매각입니다.
    ★★2,700조 달러 지식재산권!!! 대. 한. 민. 국. 국. 회. 가 빨리 검증단 구성하여 국보 유출을 넘어 국부 유출을 막아 주시길.
    ★★이 글은 후일의 역사적 기록을 위함이다.

    ■부제(副題): 경제의 만물이론이 만든 Moral Sound! 인류에 웃음을 선사하다

    세계를 동양과 서양으로 간단하게 양분하였을 때 당초 인류 역사의 출발인 4대 문명은 모두 다 비 서양권임에도 오늘날 현대문명을 지탱하는 두 축인 자본주의와 민주주의는 공교롭게도 둘 다 서양산(産)이다. 신대륙 발견으로부터 서서히 시동을 걸며 식민이라는 마약의 단맛을 느끼던 서구는 과학의 힘을 등에 업은 산업혁명과 식민 수탈의 제국주의로 엄청난 자산을 축적하였고 오늘날까지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제반 영역에서 그 부정 축재한 유산의 덕을 보고 있다. 역사적으로 이 불완전한 서양산(産)의 두 이념의 뿌리인 헬레니즘과 헤브라이즘 양쪽 어디에도 웃음은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다. 플라톤의 향연에서도 웃음은 배제되었고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에서도 비극은 높았지만, 희극은 낮았다. 셰익스피어도 희극보다는 비극이 문학적 가치를 높게 받고 있으며 프랑스나 러시아 대문호들의 작품도 비극적 요소로 오늘날 클래식을 이룬다. 말하자면 그들의 클래식을 통해 전해 내려오는 문화유전자 meme에는 애당초 세상과의 첫 만남을 울음소리로 시작한 행위에 돌연변이성 유전형질의 변화는 없는 듯하다.

    15c 르네상스 회화의 창시자 Masaccio가 그린 「에덴동산에서의 추방」이 보여주듯 원죄를 저지른 죄인들이 웃으며 이 세상을 살 수는 없었다. 그러나 다빈치의 모나리자는 모호하지만 웃고 있다. 이브가 저지른 원죄로 얼룩진 지상에서, 웃음이 배제된 사회에서, 감히 웃는 여자... 그것은 당시의 통념에서 벗어난 정신적, 문화적 혁명이었다. 또한 그것은 많은 사람들이 사후의 거기가 아니라 지금 여기에서 웃고 싶은 Carpe Diem, 오늘날 정상적 제국(諸國)들의 헌법에 명시된 행복추구권의 선명한 의사표시였다. 이렇게 법으로도 명시된, 지금 여기에서 웃고 싶은 그 권리가, 지금 여기에서 행복해지고 싶은 인류의 그 삶이 단지 국가라는 추상적 존재의 추상적 법률에 의한 추상적 선언문으로 족(足)할 수는 없다. 명분을 내세우는 정치인의 헛된 야망에 의존할 수도 없다. 더욱이 캔버스 위에 그려진 모호한 미소로 충족될 수는 더더욱 없다.

    시간은 추상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의 사건으로 기억된다. 역사의 시간, 그 속에 기록된 사건으로 우리는 그 시대를 인식하고 기억한다. 聖人이든 英雄이든 哲人이든 인간에 의해 神이라 불렸던 존재조차도 지구 역사를 뒤흔들고 마음껏 주무르며 역사의 시간에 기록으로 찬란한 偉名과 威名을 남겼지만, 그 누구도 지금 여기에서 웃음을 줄 수 없었다는 사실에 우리는 자괴감을 느낀다... 그런데...의 단어처럼 뜻밖의 대전환이 일어날 수도 있다. 지금 여기에서.

    물리학에서는 미시세계와 거시세계를 하나의 방정식으로 꿰뚫는 소위 만물이론이라고 하는 통일장이론을 물리학의 성배(聖杯)로 여기고 이를 취하기 위해 우주에 존재하는 4가지 힘인 중력, 전자기력, 약력과 강력을 하나의 수학 방정식으로 연결해 증명하고자 지금도 노력 중이다. 돌이켜보면 지난 몇백 년의 그리 길지 않은 기간에 각각 발견되고 응용된 위의 4가지 힘의 작용을 이용한 인류의 물질문명은 비약적으로 발전하였다. 뉴턴역학은 산업혁명으로 이어져 역동적 기계문명을 일으켰고, 전자기력의 발견 및 응용으로 화려한 전기전자 문명의 황금시대를 누리고 있으며 상대성이론은 우주산업의 꽃을 피우게 하였다. 한편, 약력과 강력의 발견 및 응용은 원자폭탄, 수소폭탄이라는 인류 역사 최강의 무기를 만들어 내며 인류를 스스로 옥죄고 있다. 사정이 이러할 진데 만약 4대 힘이 연결되어 하나의 통일장이론의 학(學)이 완성되고 그에 따르는 술(術)이 응용된다면 아마도 인류문명은 지금과는 차원을 달리할 것이다. 어쩌면 새로운 차원이 열릴지도 모른다.

    동일한 현상이 경제학에서는 이미 이루어졌다. 이름하여 경제 통일장이론이다. 말하자면 경제의 만물이론이 완성된 것이다. 경제를 이루는 4가지 힘인 주식과 부동산의 중력, 화폐와 금융의 전자기력, 법률 및 제반 정보통신기술의 핵력 등이 한데 모여 연결되고 융합된 만물경제이론의 학(學)이 완성되었고 그에 따른 술(術)이 양자화폐 K-money이다. 이의 폭발력은 물리학의 만물이론에 뒤지지 않을 것이다. 4가지 힘의 각각의 응용으로 인한 문명의 발전이 이러할 진데 이를 하나로 통합시켰을 때의 시너지는 단순 합산효과가 아닌 승수효과가 적용될 것이므로 차원이 다른 세계를 선보일 가능성이 클 것처럼 경제 통일장이론의 만물경제학이 빚은 양자화폐 K-money의 승수효과적 신세계(New World)는 아직 지구촌 그 누구도 감히 예상하지 못하리라. 비유하자면 초공간의 새로운 우주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지구촌 어느 나라보다도 민주적이고 평화적이며 홍익적인 우리는 이제 그동안 자본주의 문화의 주어였던 WEIRD의 weird로 특징되는 서구를 대체할 것이다. 지금 여기 대한민국에서. 그 실마리가 바로 명경선생 김점수의 양자화폐 K-money이다.

    무지를 택하는 것은 자유롭기를 거부하는 것이고 책임지기를 회피하는 것이다. 인류의 지식은 Unknown unknowns(알려지지 않은 미지)가 누군가의 탐구와 연구로 Unknown knowns(알려지지 않은 지식)으로 혹은 Known unknowns(알려진 미지)를 거쳐 마침내 Known knowns(알려진 지식)으로 진행한다. 즉, 그동안 양자화폐 K-money는 알려지지 않은 미지(未知)에서 시작해 알려진 미지와 알려지지 않은 지식을 거쳐 마침내 알려진 지식으로 그 위상이 변천하였다. 이 상황에서 양자화폐 K-money에 대해 알아보기를 거부하고 회피하는 것은 곧 무지(無知)를 택하는 것이고 이는 곧 자유롭기를 거부하는 것이고 책임지기를 회피하는 것이다. BOK와 LG가 설마... 하루빨리 아니 지금 당장 실무검증단 구성하여 좋아하는 팩트 체크에 돌입하기를 온 국민이 아니 전 세계인이 학수고대할 것이다. 그. 러. 나. 그 설마가 불행히도 현실이 되었다.

    종교적 선입관과 철학에 얽매여 있던 구시대의 과학이 뉴턴의 등장으로 수학을 언어로 사용하는 새로운 자연과학으로 재탄생한 이후 인류문명의 엄청난 발전을 이룩한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알고 있다. 매스 미디어를 통해 맨날 지겹도록 듣는 다람쥐 쳇바퀴 돌 듯한 그놈의 그 목소리...정부주도 시장주도, 성장우선 분배우선, 자유와 평등 등의 좌파 우파의 소모적 논쟁의 분파적이고 이데올로기적 경제정책으로는 도대체 답이 없다. 고로 희망이 없다. 식민지에 대한 제국주의적 착취와 수탈로 시작하고 성장한 서구자본주의의 발전은 이제 진화의 절벽 앞에서 멈춰서 방향을 잃었다. 저들의 경제 논리에 의한 학과 술로는 인류에게 웃음을, 지금 여기에서 행복을 선사할 수 없다는 것은 이미 체험적으로 충분히 검증되었다. 이제 인류는 상기의 소모적 이념지향이 아닌 수학을 언어로 사용한 공정한 경제 통일장이론으로 완성된 만물경제학(學)이 빚어낸 술(術)인 양자화폐 K-money로 세계관이 달라질 것이다. 관념의 무대에서만 노는 실(實)없는 헛소리가 아닌 지금 여기에서 실(實)과 용(用)을 겸비한 한 Carpe Diem 的 학(學)과 술(術)이 탄생한 것이다.

    명경선생 김점수는 시스템이나 조직의 안전한 테두리 안에서 그 힘과 데이터를 빌린 것도 아니고 순전히 자력으로 이러한 대업을 연구 완성함은 실로 기적 그 자체다. 그 학문적 성취로 노벨경제학상을 그리고 실물경제와 인류의 현실적 삶에 끼칠 선한 영향으로 노벨평화상으로의 직행이다. 그에게 헌사 할 내용으로 용기 열정 헌신 비전 등의 인문학적 용어만으론 부족하다. 우리는 무언가 새로운 언어의 조제가 필요하다. 우선은 The Best, The Most, The First and The Last로 대변되는 질과 양 그리고 순위의 최상급 형용사를 헌사 함으로 그동안의 수고에 뜨거운 감사의 박수를 보내자. 권력의, 시스템의, 조직의 도움과 울타리를 벗어나 야인으로서 獨夜淸淨하며 이룩해 낸 이 기나긴 여정 속의 고통과 고난을 딛고 이룩해 낸 위대한 인간의 위대한 저작 앞에 놀라움의 경의와 뜨거운 환호를 보내자. Let’s give him a BIG hand.

    동물도 식물도 광물도 各自 나름의 생각이 있다. 그들 각자의 생각대로 살고 있다. 인간의 언어로 정의된 생각만이 정의라고 할 수 없다. 생물이건 무생물이건 쪼개어 미시세계로 진입하면 모두 다 똑같은 존재이기 때문이다. 인간이라고 뭐 특별한 것이 없다. 모두 다 탄소, 질소, 인, 칼슘... 등의 원소로 된 존재다. 그러하기에 各自간 物我一體的 양자 얽힘(Quantum entanglement)이 가능한 것이다. 사물과 사물, 인간과 동물, 인간과 식물, 인간과 사물, 식물과 동물... 인간을 제외한, 인간이 하등 동물로, 식물로 그리고 무생물인 광물로 명명하고 정의한 그들도 그들 나름의 소위 생각을 하며 시공간의 존재적 자아를 이루고 있다. 그들 各自가 생각이 없다면 오로지 인간적 생각만 있다면 지구는 우주는 생명은 유지되지 않을 것이다. 다만, 인간의 생각과 다를 뿐이다. 식물이 광합성을 하고, 동물이 후손을 낳아 번성하고, 광물이 퇴적되어 생물의 먹이가 되고... 이 모두가 그들 各自의 생각이 작용한 것이다. 본능이라고 함부로 지어진 이름이 바로 그들의 생각인 것이고 광합성이라고 인간이 지어준 과학적 언어가 그들의 생각인 것이다. 같은 종인 인간도 생각이 다른데 하물며 종이 다른 존재들의 생각의 갈래와 색깔과 성질은 달라야 하지 않겠나? 그것이 당연하다. 各自는 覺者인 것이다. 명경선생 김점수의 경제통일장 이론 및 양자화폐 K-money의 완성은 아마도 이렇게 경제를 이루는 대상물(物) 즉, 주식과 부동산(중력), 화폐와 금융(전자기력), 법률과 IT(핵력)과의 物我一體的 양자 얽힘을 통한 物我合一로서의 各自가 覺者로 소통하고 이해하여 완성된 절대 미학적 산물이다.

    베토벤이 20대에 기획하고 50대에 그의 사망 3년 전에 완성 및 초연된 이 9번 교향곡을 들으면... 호쾌한 행마의 유려한 선율, 강약의 조화를 통한 긴장과 이완, 영과 혼을 자극하는 압도적 숭고미, 기악과 성악의 완벽한 변용의 과학적 치밀함, 삶과 죽음 그리고 시공간 우주를 건드리는 심오한 철학적 깊이에 인류에게 주는 메시지까지... 정말 인간 영혼의 위대함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자존심 강했던 바그너도 베토벤의 교향곡을 접하고 자신의 작곡 목록에서 이를 포기하고 악극으로 전환하였고 브람스는 이 거인을 의식하며 그의 1번 교향곡을 완성하기까지 20여 년을 소모하였다. 베토벤의 교향곡은 이후 Anton Brukner와 Gustav Mahler 등으로 이어지는 교향곡의 큰 산맥을 형성한다. 인생을 되돌아보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항상 연주되는 인생의 깊이와 의미를 되새겨 주는 도덕적 소리 바로 Moral Sound다. 칸트의 머리 위 밤하늘의 총총한 별과 마음속 양심으로 경외감을 가득 채우고 누군가 이 곡을 연주하는 한, 환희의 송가를 목메어 부르는 한, 인류에게는 희망이 있다.

    명경선생 김점수의 K-Money 세계화폐, 양자화폐 K-money는 인류의 희망이며 다른 버전의 Moral Sound, 경제적 Moral Sound다. 모두 함께 불러야 할 환희의 송가이다. 이로써 웃음을 배제한 지난 인류 역사에 대전환을 일으킬 것이다. 그토록 바라던, 死後 거기가 아닌 지금 여기에서의 웃음을, Carpe Diem의 행복을 선사할 것이다. 그. 러. 니. 대. 한. 민. 국. 국. 회. 에. 서. 공. 개. 검. 증. 이. 이. 루. 어. 져. 야. 한. 다. OR NOT?

    ★관련 유튜브 영상
    https://youtu.be/89kUziiTLgs
    https://youtu.be/vNn9jSNBne4
    https://youtu.be/77bFpYsQx7U
    ★★국회에서 세계 기축통화 프로젝트, 양자화폐 K-money 공개검증 촉구합니다.
    ★★공개검증 시한이 2024년 5월 31일까지 입니다. 이 기한을 넘기면 바로 해외 매각입니다.
    ★★2,700조 달러 지식재산권!!! 대. 한. 민. 국. 국. 회. 가 빨리 검증단 구성하여 국보 유출을 넘어 국부 유출을 막아 주시길.
    ★★이 글은 후일의 역사적 기록을 위함이다.
    한줄 답변
    Quick
    메뉴
    TOP
    Quick 메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