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대표 이재명 님이 말씀하시는 국민 지원금 25 만원 지급 정책을 통한 국가예산 13 조원에 달하는 예산을 사용하겠다는 의미는 이 시대에 꼭 실현해야 될 정책을 통한 대한민국 국민의 교육수준, 경제적 역량 등에 따른 기반에서 프랑스 등과 같은 선진국가로써 충분히 향할 수 있는 실체를 외면하는 대충 챙겨주면 그 뿐이라고 생각하는 국민에게 단순하게 설탕발림을 하는 것에 지나지 않게 되는 대다수의 국민들에게는 실질적인 별다른 의미가 없게되어집니다.
그러한 예산이 있게 된다면 실현되어질 수 있는 다음의 정책, 대한민국의 꼭 필요한 정책들에 대해서 되짚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정책을 설명하기 전 우선 대한민국에서 가장 크게 해결해야 될 과제는 세계 실종율 및 실종살인율 제 1 위에 달하는 그 또한 2~3 위 대비 광오한 규모를 형성하며 한 해 1,000 명에서 2,000 명이 실종 이후 변사체로 발견되는 사실에 따른 국가의 정의구현이 첫번째로 중시되어져야 할 것입니다.
그러한 현항 및 문제점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사실 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도입해야 될 다음의 정책 들을 고려해보아야 할 것입니다.
1.치안일선 경찰권의 수뇌 내국민화 정책 : 군부독재정권시대부터 관동군 대위 출신이었던 고 박정희가 자행한 관동군 출신들에 대한 특채치안행위는 대한민국의 실종사범들 중 일제강점기 시대부터 자행되어졌던 만행관련 행위는 처벌을 이행치 않는 관행을 실현하여 왔으며 그러한 관행에 따라 인간이기를 포기한 인성수준을 지닌 범죄자들은 자신들을 통제할 수 있는 정의가 존재하지 않는 상황에서 아예 노골적으로 나치가 개발한 200 만 대 규모의 정신공작병기 등(일제강점기 당시 장다/안다/유다 형무소란 십자가 피폭실험실 형태의 악질 함정수사 실험실에서 연구가 시작되어진 실질상의 몽골, 일본 등의 외세의 식민지배관련 정치적 목적을 위한 숙청과 테러, 추종자들을 모으고자 하는 악질 기능성을 지닌 기기)을 미국 스텐포드 대학에서 암암리에 개발하여 독일,미국의 모 상용회사에서 생산, 이 나라에 대한 실질적인 식민지배를 위한 치안일선이 처벌하지 않는 실종살인행위를 범죄행위란 먹이사슬 위에 가장 높은 곳에 거하게 한 체 국민들위에서 통치자적 행위를 흉내내며 국민의 삶을 시시각각 위협하며 국민의 기본권과 인권을 유린하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경찰권 수뇌 자리에 가야 계열 한족, 고려출신 한족, 이국 출신 한족들 중 기원이 오래된 이들 위주로 친일세력을 해임하며 수뇌자리를 국가의 마땅한 정책으로써 실세로써 거하는 정책을 통하여 국민들의 기본권, 인권을 이제는 돌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2.법정최고형을 선고 받은 고 전두환 전 군부독재자와 수 조원대의 부패한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하였던 지로 천황 세력 등의 영향력을 막거나 해체시키며 그들의 빈 자리에 미국, 프랑스 관련 인프라를 채우는 정책 : 지로 천황 세력은 아주 잔인한 실종살인행위관련 테러세력으로써 수많은 거주 일본인들을 테러범으로 만들 정도의 영향력을 행사하고도 일본에서 배운 바 대로 경제,정치적 행위를 내세우며 그 사회공헌도를 통하여 막강한 사회적 지위를 지니고 있는 세력입니다.
이들의 모든 것이 이 나라에서 없으며 이들이 이 나라에서 사라지게 된다면 대한민국은 그 자리에 미국, 프랑스 관련 인프라를 실현하는 이들로 채워가는 바로써 보다 더 강력한 국가관을 형성할 수 있게 되어집니다.
3.혈통보존의회청의 창설 : 대한민국 한족의 가문 들이 공정하게 자리하여 혈통보존의회청을 통하여 한족의 정통한 민족성을 연구 보존하며 혈통관련 외세의 침탈적 행위를 막는 국가관을 통하여 한족의 삶의 든든한 반석과 같은 신념을 실현하는 바로써 옛 역사적인 기관 중 종묘사직 형태의 탄생과 죽음까지 국가가 민족을 지켜주고 보호한다는 충신들의 이념을 실현하는 기관의 출범을 통하여 가문 관련 자아실현에 따른 민족관련 정의를 실현하게 되어집니다.
이 나라에 거주하는 이국 출신 민족들 또한 한족의 혈통을 상징하는 가문을 부여받아 살아가는 사실을 비롯한 실질적인 민족성의 발전과 국익형성에 커다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지금 이 시대에 꼭 실현하지 않으면 결국 지대한 위협이 되어 국민의 삶을 파괴하게 되어질 크나큰 위험요소 들에 대한 확고한 정의구현을 위한 노력의 의지가 철저하게 요구되어지는 시기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13 조원에 해당하는 예산, 철이 없는 국민들은 설탕발림처럼 기분은 약간 나아질 것이며 극히 소수의 국민들에게는 생계에 큰 도움이 될 여지는 있겠지만 과연,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현 시대에 국가가 실현하였으면 하는 사실 들에 대한 효율적인 예산집행이라고 할 여지는 없다고 느껴 마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