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만든 작자들이 야 야 당신들이잖아.
그러고는 뭐 복장터진다고.
당대표 라는 사람이 죄를 짓고 재판을 받고 있는데, 죄지은자가 떠들고 다니는 모습에 더 복장터진다.
윤대통령 만든 작자들이 추** 일당들 아닌가. 전 박** 대통령 끌어내리려고,
바지로 내세워 수사했고, 그 사람이 대통령 된게 아니냐 말이다.
그런데 그런 작자를 국회의장 후보라니, 잘 하는 짓이다.
국민인 이미 야 당대표라는 작자 때문에 복장이 터질대로 복장이 터져 있는데, 뭐가 복장 터진다는게냐
머리좋아 코인으로 수십억씩 국회의사당안에서 돈벌다. 도 돈 벌아야 하는데 이것은 복장터질일 아니냐.
허긴 정직한 양심은 개에게 줘 버린지 오래니 내 입만 아프지.
정직한 양심으로 제발 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