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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기축통화 프로젝트, 양자화폐 K-money 공개검증 촉구 21

    • 이**
    • 2024-05-03
    • 90
    • 1
    ★관련 유튜브 영상
    https://youtu.be/89kUziiTLgs
    https://youtu.be/vNn9jSNBne4
    https://youtu.be/77bFpYsQx7U
    ★★국회에서 세계 기축통화 프로젝트, 양자화폐 K-money 공개검증 촉구합니다.
    ★★공개검증 시한이 2024년 5월 31일까지 입니다. 이 기한을 넘기면 바로 해외 매각입니다.
    ★★2,700조 달러 지식재산권!!! 대. 한. 민. 국. 국. 회. 가 빨리 검증단 구성하여 국보 유출을 넘어 국부 유출을 막아 주시길.
    ★★이 글은 후일의 역사적 기록을 위함이다.

    ■부제(副題): 양자화폐 K-money로 尊者 층위로

    양자화폐 K-money에 대한 지난 5월 15일 세종대왕 탄생일에 맞추어 국정을 책임지는 최고위층과 한국경제의 제사장 역할을 하는 4대 그룹 회장들을 대상으로 한 유튜브 강의는 同 화폐의 정체성과 사안의 중대성 및 시급성에 대해 마치 지난 역사에서 율곡의 萬言封事的 上疏를 떠오르게 하였다. 十萬養兵說과 萬言封事로 대표되는 율곡의 애국충정이 당대 위정자의 무능과 당파싸움으로 채택되지 않아 이후 倭亂 胡亂 양란의 굴곡진 조선의 역사로 급기야 일제의 식민통치로 이어진 우리 민족사 최대 비극의 근원이었음을 우리는 역사의 교훈으로 잊지 않고 있다. 시간의 화살로 인해 역사에 if를 넣을 수는 없지만 생각할수록 아쉽고 개탄스러운 역사의 한 장면이 아닐 수 없다. 관련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저 가슴속 한가운데서 잠재해 있는 민족적 DNA가 용 솟아오르는 것은 어쩔 수 없다. 물론 작금의 대한민국 상황이 당시와는 여러모로 다른 바 모르지 않지만 양자화폐 K-money에 관한 정보와 내용을 그동안의 강의를 통해 먼저 접해 본 사람으로서 본 강의의 말미에 나오는 명경선생 김점수의 가슴 철렁한 발언이 늘 마음을 쓰리게 한다.

    "한국 정부와 기업이 양자화폐 K-money를 채택하지 않으면 미국 연준에 이 소중한 값을 매길 수 없는 지적재산권을 인류를 위해서 넘길 수밖에 없다는 것"과 함께 "대통령, 국회의장, 한은총재, 경실련, 참여연대, 3대 정당 그리고 4대 그룹 회장 모두 세계적 조롱거리가 될 것이고 한국의 후손들에게 매국노 이완용처럼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라는 내용과 더불어 "양자화폐 K-money에 대한 내용이 조금의 거짓이나 과장이 있으면 형사적 책임을 지겠다는 법률적 책임답변"을 온 국민이 아니 전 세계인이 보고 듣는 유튜브 공개 강의에서 언급한 그리고 언급해야만 했던 그 심정이 오죽했을까? 100% 자신감과 200% 확신 그리고 300% 사안의 중대성과 시급성을 표하는 말이었고 이는 마치 율곡이 萬言封事를 告하면서 선조에게 한 말인 "이처럼 3년을 해보시어 나라가 일어나지 못하고 백성들이 편안하지 않고 군이 정예화되지 않는다면 전하를 속인 죄로 신을 다스리시어 요사스러운 말을 하는 자들에 대한 경계로 삼으소서"라며 자신의 목숨을 건 직설을 쏟아낸 것과 다름없다. 요즈음 같은 세태에 전제왕권의 시대도 아닌데 그 누가 있어 이런 발언을 당당히 할 수 있으리오. 명경선생 김점수의 400% 진정성이 느껴지는 대목이다.

    인류사를 통틀어 조화와 균형으로 발전한 역사적 시간의 총량은 그리 많지 않았다. 위키피디아的 수다를 떨어보면 우선 로마의 五賢帝, 당 태종의 정관의 치, 청의 康雍乾 三世 그리고 볼테르가 말한 Pericles 시대 Augustus 시대 루이 14세의 이른바 인류가 행복했던 위대한 세기 그리고 해가 지지 않던 빅토리아 여왕 치하의 대영제국과 소련의 붕괴 이후 금융위기 이전 신자유주의의 깃발을 드높이던 미국 등 동서양을 막론하고 사학자들의 평가에 의해 그래도 다른 시대 다른 역사의 시간보다 좋았을 것으로 평가받는 소위 그들의 국력에 의해 그들의 기준으로 세상을 재단하던 Pax 제국들의 태평성대는 장구한 인류사의 역사적 틈새들에 지나지 않는다. 그리고 그 태평성대의 틈새들도 그 시간이 진정 인류 구성원 모두의 태평성대였을까? 절대 아니라는 짐작이 어렵지 않다. Pax 제국만의 그리고 inner circle만의 잔치였을 것이다. 인류의 의식 수준이 낮았던 시기라 어쩔 수 없이 그 고된 시간을 견디고 견딜 수밖에 없었고 어찌할 수 없는 순간에 가서야 민란 반란에 의지해 보지만 대부분 실패하고 마는 역사적 사실들을 우리는 알고 있다. 하지만 인류의 계몽시대를 거치고 역사는 진화 발전하면서 인류의 의식 수준 또한 고양되면서 지금은 민란 반란의 목숨을 건 처절한 저항 없이도 대부분의 나라에서 4~5년에 한 번씩 5분 10분 시간을 내어 동그라미 도장 하나 찍는 선거제도라는 합법적 민란 반란제도를 이용하여 능력과 업적이 부족한 권력자와 그 세력들을 교체하며 막연한 기대감을 품고 이제나저제나 기다려 보지만 역시나로 화답 받는 것은 매 마찬가지다.

    더군다나 작금의 인류 경제활동은 고도 자본주의 단계로 자유로운 실력경쟁에 따라 철저히 조직화되고 합리화된 체제로 전환되었고, 금융 산업 자본주의는 오래전부터 예정된 방향으로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질주함에 기업은 자체의 이해와 목적을 추구하고 자체의 논리법칙에 따르는 하나의 자율적 유기체로 자기와 접촉하는 모든 사람을 노예로 삼는 폭군이 되어 원래는 사람이 만든 체계가 이제는 그것을 지탱하는 사람들로부터 독립하여 사람의 힘으로는 그 움직임을 막을 수 없는 하나의 메커니즘으로 변해버렸다. 이로써 다수 인류의 삶은 고대 신분사회 체제에서의 수직적 평등이 주는 체념적, 순응적 삶에서 지금은 탈 신분사회인 민주주의와 자본주의 운용으로 오히려 수평적 불평등이라는 절망적, 반항적 삶으로의 교체에 지나지 않았다.

    주원인이 바로 화폐다. 자본주의라는 말의 그 자본, 즉 화폐에 본질적 문제가 있는데 이를 제쳐 두고 각 계에서의 지엽적 분석과 논리에 근거한 공허한 노력의 연속이 계속되었다. 한마디로 통찰력 부족이었다.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각각 따로 작동하는 감각으로 소위 각 분야 전문가의 속 좁은 처방은 수없이 많이 제시되었지만, 전체를 統轄하고 一貫하는 직관적 통찰력의 共通感的 해법의 리더십은 솔직히 말해서 지구촌 그 어디에도 不在하였다. 주원인이 화폐라는 말은 곧 화폐가 바뀌면 그래도 인류가 발견한 어찌 보면 인류의 본성에 그나마 근접한 자본주의가 낳은 대부분의 골치 아픈 문제들이 해결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 화폐가 바로 양자화폐 K-money라고 누군가는 수없이 외침을 넘어 절규하였다. Beyond a Cry to a Scream!!!

    올바른 질문을 제기하는 사람은 많지만 올바른 해답을 제시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건 당연하다. 기존 학설, 제도, 법규 등 기존 체제가 오랫동안 소용되어 그 한계효용에 직면하게 되면 이에 대한 허점과 모순이 노출되어 이를 파악하고 지적하기는 쉽다. 하지만 올바른 해답 즉 代案을 제시하는 사람은 흔치 않다. 좌우를 가리지 않고 각종 유튜브나 언론방송 등에서 폭포수처럼 쏟아내는 논쟁들은 글자 그대로 어지러운 논쟁이지 사태를 해결해 줄 대안은 아니다. 실리와 명분 양면에서 그 누구도 감히 거부하지 못할 그런 代案이며 大案말이다. 代案으로 大案을 만드는 그런 사람이 진정 이 시대의 주인이고 영웅이다. 양자화폐 K-money가 출시되면 명경선생 김점수는 역사 속 볼테르의 명예와 루소의 인기와 괴테의 권위를 동시에 지니는 위대한 尊者의 층위에 오를 것이다.

    한편, 양자화폐 K-money로 전 인류가 빈곤으로부터 자유 되면 이것은 한마디로 개벽이다. 後天開闢이다. 서세동점으로 어수선하던 조선 후기 서양의 야만적 약탈에 충격받아 최수운 소태산 강증산 등에 의해 태동한 조선말과 일제 식민시기의 자생적 민족적 근대종교에서 공통 예견한 개벽세상의 실질적 구현이다. 이는 비유하자면 블랙홀의 사건의 지평선 안으로의 진입으로 Wormhole을 통해 화이트홀이라는 신세계로의 이동이다. 이는 또한 불경 성경을 넘는 自然經이고 天經의 탄생이며 중국 인도 중동 지중해를 관통하는 인류 문명을 발생케 한 행운의 위도가 연장되어 이제 극동에서 그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하는 것이다. 아마도 이 내용을 처음 접하는 대부분의 사람에게는 이런 비이성적이고 비상식적으로 들릴 만한 비유에 코웃음을 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자화폐 K-money가 인류에게 끼칠 영향력이 엄청날 것임을 알기에 미친 소리 크게 한번 내뱉는 것이다.

    지구행성 內 최대의 利權은 자원확보, 물류의 운송路 확보 그리고 기축통화다. 자원 운송 화폐는 상호 시스템적으로 연결되는 feedback이다. 모든 제조의 근간이 되는 자원, 자원 그 자체와 자원으로 부가가치를 더한 상품의 국제적 유통과 무역을 위해 군사력을 배경 한 찻길, 뱃길 그리고 하늘길의 물류 노선의 확보 그리고 이들의 최종 가치평가를 통한 결제수단인 기축통화. 한마디로 지구행성의 지나온 역사는 자원 운송 화폐라는 3대 보물의 각축전이었고 또한 현재진행형이다.

    자원의 수혜국은 지구의 판구조가 바뀌는 지질학적 구조조정이 없는 한 이미 그 수혜 국가가 定해진 상태다. 과거 제국주의가 창궐할 때와 같이 더 이상 직접적이고 노골적 식민에 의한 방식으로는 수탈할 수도 없다. 이로써 인류는 지구 밖으로 지구의 중력장 밖으로 시선을 돌려 우주로 식민의 전철을 따라 하려 암중모색 중이다. 과거 역사 속의 비단길, 파나마 수에즈 양 운하로부터 현재 진행 중인 중국의 일대일로와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 그리고 북극해로 개척 등으로 대변되는 자원과 상품의 운송路 확보전은 경쟁국의 기도를 틀어막고 목줄을 죄어 어떻든 要路의 지분확보를 통한 生存 전략이다. 그리고 마지막 한 방, 이 모든 것의 밑그림이며 최후통첩인 화폐전쟁이 USD CNY EUR로 대변되는 天下三分之計인 세계 기축통화 쟁탈전이고 이제 그 팽팽한 긴장의 균형에 큰 금이 가고 있다. 이렇게 자원 운송 화폐 이들은 상호 간 구조적으로 밀접하게 엮여 있어 이념으로 명분으로 때론 실리에 따라 각 국은 눈치싸움과 코치싸움으로 合從連橫하며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어느 부문을 취하는 것이 최대 이익일지는 각국이 처해 있는 상황에 따라 다를 것이나 그중 최고는 당연 화폐전쟁의 완승일 것이다.

    자원도 운송路 확보의 지리적 요로나 아직은 대양해군의 군사력과도 무관한 대한민국에 기적적으로 천운이 도래하여 우리가 대한민국이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 어느 날 갑자기 화폐전쟁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니! 그것도 역사 속 발명의 핵심적 역할을 했다고 하는 운 좋은 실수와 행운의 오해와 뜻밖의 통찰이라는 역사적 도움 없이 오로지 명경선생 김점수라는 한 개인의 피눈물 나는 집중과 몰입으로! 성경 시편의 한 구절인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가 절로 떠오른다.

    양자화폐 K-money가 성공적으로 출시되면 어떠한 일들이 벌어질까? 양자화폐 K-money, the Next. 이에 관해 기분 좋게 설왕설래하고 갑론을박도 해 보고 싶지만 어설픈 아마추어가 나설 일은 아닌 듯하여 각계 전문가들의 담론에 맡겨 둘 영역이라 생각하며, 조만간 약 20년 전 배아줄기세포 추출로 온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했지만 허망하게도 논문 조작 사건으로 귀결된 황우석 사태 같은 슬픈 이야기가 아닌, 진실로 인류에게 감동과 희망과 심미적 가치마저 안겨줄 대서사의 Big Story로 장식될 양자화폐 K-money를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 다시 한번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는 각계각층의 Opinion Leader 들의 관심과 검토가 쇄도하기를... 그. 러. 나. 대한민국의 파워 엘리트들은 이에 대한 검토조차 제대로 하지 않는다. 마. 지. 막. 으. 로. 대. 한. 민. 국. 국. 회. 에. 공. 개. 검. 증. 의. 기. 회. 를. 주. 고. 자. 한. 다. OR NOT?

    ★관련 유튜브 영상
    https://youtu.be/89kUziiTLgs
    https://youtu.be/vNn9jSNBne4
    https://youtu.be/77bFpYsQx7U
    ★★국회에서 세계 기축통화 프로젝트, 양자화폐 K-money 공개검증 촉구합니다.
    ★★공개검증 시한이 2024년 5월 31일까지 입니다. 이 기한을 넘기면 바로 해외 매각입니다.
    ★★2,700조 달러 지식재산권!!! 대. 한. 민. 국. 국. 회. 가 빨리 검증단 구성하여 국보 유출을 넘어 국부 유출을 막아 주시길.
    ★★이 글은 후일의 역사적 기록을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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