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얀마등의 정부군 반군// 반군의 의미가 방송에서 틀렸다고 본다 >>
1. 방송이 말한 정부군을 쿠데타군으로 표현해야 하고// 반군을 원정부군으로 표현해야 정당할 것이다/
2. 아웅산 수지 여사가 잘못한 것은 소수민족도 모두 한 국민으로 동등하게 처리했어야 할 일이었다// 즉 다민족을 인정하는 정책을 추진했어야 했다라는 점이다/ 하나의 국민을 만들어서 국력을 낭비하지 말었어야 했다라는 점이다//
3. 아웅산 수지 여사가 다시 정치를 한다고 해도// 군부를 철저하게 통치하는 기술을 발휘하지 못하면 또 시끄러울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 국가가 버마 즉 미얀마의 특징이라 할 것이다/ 정치를 잘하는 민주진영의 통치자를 길러내야 하고// 그런 사람들이 나와서 대선에서 동등하게 선거를 해야 할 것이다/ 그래야 희망이 보인다 할 것이다/
4. 미얀마의 민주국가 실현은 앞으로도 산넘어 산처럼 보인다/ 아웅산 장군 자신도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사람이다// 이 고리를 끊으려면 매우 유능한 민주진영의 지도자들이 양성이 되어야 한다/ 아웅산 수지여사가 할 일이 있다면 바로 이 일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