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난 거수기 300개가 싸움질만 했다. 왜 300개나 필요하나, 절반만 있어도 될터.
왜 고장난 거수기기기 1,000개로 늘리고 대표는 왕노릇하지. 살림은 정부에서 하는데 거수기를 앞세워 100만원 주는
법 만들어 예산 집행하라. 고 해. 그러만 정부 살림 거덜나도 그 책임은 우리에게 없다. 이 논리가 지금 국회에서 거수기
많이 가진자들이 벌이고 있는, 저작거리에서 능지처참을 해도 시원 찮을 자들이 벌이고 있다.
또 국회의장이라는 작자는 저출산대책에 380조원을 썼음에도 아직 수십년 더 저출산대책을 세워야 된다고
떠들더구만, 한심하지 짝이 없는 작자다. 주말마다 수백쌍의 신혼부부가 탄생하는데, 이들에 대한 대책은 전혀 없다.
입도 뻥끗하지 않는다. 신혼부부에 대한 집이며 아이를 갖기위한 준비 등 살림살이 전부 늙은 부모가 부담하고 있다.
얼마든지 출산율을 높일 수 있는데, 신혼부부에게 부모가 있는데 국회가 왜 하며 싫어서 하지 않는게지
흥청망청 쓰고 있는 세비 절반으로 절약 하면 신혼부부 몇쌍이라도 평온하게 빚더미 앉은 부모 도움 없이 생활기반을
가지고 아이를 낳을 수 있고 정부에서 대학생때 까지 육아비용 교육비 지원하면 얼마든지 출산율을 높일 수 있다.
그런데
아무것도 하지 않고 탁상에 앉았다가 근거도 없이 지껄이는 말만 든고 무슨 위원회 위원이라 돈 타가느게 눈에 보이는데,
이 짓거리 계속하면 백년후에는 국회고 뭐고 다 없어진다.
정신 똑바로 차려라. 정직한 양심을 가지고 뻔뻔하게 처신하지 말란 얘기다.
그 따위 저출산대책에 대한 정신을 가지고 있는 국회의장 정신 똑바로 차려.
퇴직해봐 누가 알아주기나 하나. 지 멋에 자기도취에 빠져 돌아다녀봐야 아무도
반기지 않는 곳에 있다 나왔구나 이것을 느낄 때에는 어떤 이름 모를 산속 귀퉁이에 앉아 있을 수 있다.
한심하기 짝이 없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 정말 한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