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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내자식들이 온전한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저출산 벗어날 수 없다. 20대 여성들 생각은 남자들은 믿을수 없는 돌아이 이라고 생각 하는데.

    • 강**
    • 2024-05-10
    • 53
    • 0
    저출산은 국가의 생존과 맞물려 있다. 그런데 국회에 들어 앉아 있는 작자들은 무관심하다.
    380조원 쓴돈은 돈으로 보이지 않는지 의장이라는 사람은 대소롭지 않게 10여년 소요 된다는 정말
    국회에서 나올법한 말을 했다. 380조원이면 5억짜리 아파트가 76,000채 이다.
    10년 을 계산하면 1년에 7,600채의 아파트를 신혼살림하는 청춘에 무상으로 빌려 주었으면 어땠을 까?

    대통령님이 저출산대책 위원장이 되고, 국운이 걸린 문제이니, 회의 연구에 돈 쓰리말라 이미 380조원 썼다.
    그냥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한국자산공사에서 보유하고 있는 건물을 무상임대하라. 무조건하라.
    여 야 이 작자들아 빚지고 어떻게 아이를 낳아 양육하니? 생각을 해봐라. 머리는 왜 달고 다니나. 냉동실에 넣어 놓아라.

    또 한 여성이 또 남자로 인해 세상을 하직했다. 누구 탓이냐, 세월호, 이태원은 참사라 하고, 이런일은 뭐라하나
    세월호, 민주화, 이태원일로 먹고사는 작자들에게 묻는다. 사귀던 남자에게 이별통보 한다고 사람이 죽을 일이냐,
    이런일에는 왜 국가에서 그 가족에게 배상을 해야 한다는 말을 하지 않나. 느네들 주머니에 들어갈 돈이 줄어 들까봐
    말을 하지 않는 것이냐,

    남자들이 정신머리 뜯어 고치지 않으면 영원히 장가 갈일 없다.
    서부영화를 봐라. 어떤 무법자도 아이와 여성은 절대로 해치지 않는다. 아이와 여성을 해친자는 무법자들이 찾아나서서
    반드시 목을 매달아 죽인다. 왜냐 보호대상이 누구인지는 알고 있는 기존적인 이성과 양심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어른들이 아이들에게 우리아이만 우이아이만 한 일들이 오늘날 이 사태를 불러 왔다.
    시집안가는 딸에게 물었다. 왜 안가느냐고.
    아빠 사회를 봐라 어떤 남자를 믿겠는다. 인간적인 면과 정상적인 이성도 없고, 자기만 사랑해 달라는 비양심을 가진
    남자를 뭘 믿고, 또 이 사회가 아이와 여성들에 대하여 너무 무관심하다고, 특히 법을 다루는 경찰, 검찰, 법원 에 소속된
    인사들이 생각이 완전히 바뀌지 않는 한 혼자 살겠다고 한다.

    아이들과 여성들에 대해 그 어떤 죄를 짖는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 하라는 말이다.
    왜 사회에 내 놓으면 또 똑 같은 짖을 하기 때문에 사람은 천성이 바꾸지 않는 다는 속담을 모르느냐고 한다.

    정직한 양심으로 일해봐라.

    대통령이 저출산 대책의 수장으로 회의, 연고 등등 쓰잘데 없는 짖 하지 말게하고.
    그냥 오늘이라도 당장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젊은이들에게 한도 5억 이하의 아파트 빌라. 등 아이를 낳아서 양육 할 수
    있는 집을 두고, 정부에서 대통령의 직인이 찍힌 양육보장권 즉 대학졸업시 까지 양육비, 교육비를 지원한다.
    이런것 쯤 줘야 출산대책이다.

    입 같지 않는 입으로 ( 주둥이라고도 한다.) 변명의 말만 해대는 국회를 비롯한 사회인사들 말 듣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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