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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기축통화 프로젝트, 양자화폐 K-money 공개검증 촉구 28

    • 이**
    • 2024-05-10
    • 72
    • 1
    ★관련 유튜브 영상
    https://youtu.be/89kUziiTLgs
    https://youtu.be/vNn9jSNBne4
    https://youtu.be/77bFpYsQx7U
    ★★국회에서 세계 기축통화 프로젝트, 양자화폐 K-money 공개검증 촉구합니다.
    ★★공개검증 시한이 2024년 5월 31일까지 입니다. 이 기한을 넘기면 바로 해외 매각입니다.
    ★★2,700조 달러 지식재산권!!! 대. 한. 민. 국. 국. 회. 가 빨리 검증단 구성하여 국보 유출을 넘어 국부 유출을 막아 주시길.
    ★★이 글은 후일의 역사적 기록을 위함이다.

    ■부제(副題): 경제한류를 넘어 Pax Koreana로

    보통의 평범한 일반인들 흔히 범인 凡人이라 불리는 부류의 사람들과는 달리 뭔가 특별하고 대단한 능력을 갖췄거나 위대한 업적을 남긴 사람을 부르는 말에는 어떤 단어들이 있을까? 생각나는 대로 적어 보면 위인 거인 대인 명인 도인 선인 현인 성인 신인 등이 생각난다. 이 비범인 非凡人의 Top of the best들 중에서도 레벨을 나누자면 아마도 가장 높은 층위는 聖자 반열과 神자 반열이 아닌가 싶다. 聖이나 神을 붙여 찬양하며 경외한 인간은 역사상 그리 많지 않았다. 한번 살펴보자. 모짜르트는 생전에 神童이라 불렸고 베토벤은 사후에 樂聖으로 미켈란젤로는 생전에 神聖으로 라파엘로는 회화의 神으로 간디는 사후 위대한 영혼이란 뜻의 마하트마 mahatma라는 칭호를 받았다. 바그너는 神이 보낸 천재로, 단테의 희곡은 神曲으로 불렸고 흔히 부르는 인류의 4대 聖人들도 있다. 워렌 버핏은 오마하의 賢人이라 불린다. 또한 우리의 聖雄 이순신도 있다. 지구 역사상 그 누구보다 막강한 권력을 휘둘렀던 황제나 장군 중에 이런 위대한 단어를 부여받은 인물은 딱히 기억나지 않는다. 물론 카톨릭 교회에서 교황의 諡聖式을 거쳐 성인으로 공표되는 인물은 부지기수다. 하지만 그것은 그들의 세계에 한해서이다. 셰익스피어나 톨스토이 같은 대문호 大文豪들도 견문이 적은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위의 특별한 용어로는 불리지 않았던 것 같다.

    스탕달 신드롬 Stendhal Syndrome이라는 단어가 있다. 「적과 흙」을 쓴 프랑스의 작가 스탕달이 피렌체를 방문하고 미술작품을 감상한 후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다리에 힘이 풀려 넘어질 정도의 경험을 하였는데 이처럼 통상 그림 건축 등 예술작품을 감상한 후 나타나는 일시적 감정의 흥분상태를 의미하는 말이다. 실제로 이로 인해 병원에 입원한 환자가 제법 있다고 한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보편적 심성을 지닌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와 비슷한 경험은 있다. 명작 소설을 읽거나 흘러간 옛 팝송이나 가요를 들으면서 회상에 젖기도 하고 특히나 Tear-jerkers라고 하는 눈물 뚝뚝 떨어지는 TV드라마 또한 그렇다. 세밑 분위기를 타고 베토벤의 합창 교향곡을 베를린 필의 현장에서 듣거나 미켈란젤로의 창세기를 그린 시스티나 성당 Cappella Sistina의 천장화를 현장에서 보면 아마도 누구나 神의 存在를 느끼게 된다. 왜냐하면 우리는 누구나 인간이 어찌 이런 작품을 ... 그리하여 그 산물을 생산한 인간에게 聖 字와 神 字를 붙여 찬양한다.

    시총 2700조 달러! 삼성전자 8100배! 350경 원!

    이것이 믿기는가? 이것이 가능한가? 솔직히 글을 쓰는 저 자신도 세상에 이런 일이? 어느 날 갑자기 삼성전자 같은 회사가 1만 개가 만들어진다는 것이. 그것도 여기 한국에서 Here in Korea, 멀지 않은 장래에 Sooner or later. 세상에 이런 일이... 이것은 Stendhal Syndrome같은 차원의 문제가 아니다. 뭐랄까. 지력의 부족으로 표현할 단어가 생각나지 않는다. 천지개벽 天地開闢하고 경천동지 驚天動地 할 일이다.

    이것은 단순한 경제한류가 아니다. 이것이 실현되면 바로 팍스 코리아나 Pax Koreana 그 자체다. 역사 속의 팍스 제국들이 돌고 돌아 이제 正 위치하는 것이다. 제국 탄생의 신화부터 늑대의 젖을 먹고 자란 Romulus and Remus의 건국 신화를 지녔던 Pax Romana, 시작과 끝이 God save the Queen으로 오로지 왕실 찬가에 지나지 않았던 Pax Britannica, 오만으로 똘똘 뭉쳐져 지동설이 실증된 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자신들이 지구의 중심인 줄 착각하는 독선의 괴물 국명 中國의 Pax Sinica, 그리고 예외주의와 특권의식으로 표리부동의 패권주의적 리더십의 전형 Pax Americana를 뒤로하고 이제 弘益人間 理化世界 天人無間 人乃天으로 이어지는 차원이 다른 品과 格을 가지고 진정한 의미의 Pax Koreana를 이루는 것이다. 만약 if, 양자화폐 K-money의 세계화 전략이 성공한다면... 그리 되면 우리는 이를 이룩한 명경선생 김점수를 어떻게 불러야 하나? 聖人? 神人? 神? 그 虛名이 뭐가 그리 대수랴. 그리만 된다면. 정말 그리만 된다면. 검증만 하면 되는데. 법률적 책임까지 언급하며 이 사안의 긴급성과 중차대함을 수없이 천명하였건만 우이독경으로 되돌아 오는 슬픔과 허무함에 마. 지. 막. 으. 로. 대. 한. 민. 국. 국. 회. 가. 공. 개. 검. 증. 에. 나. 서. 주. 기. 를. OR NOT?

    ★관련 유튜브 영상
    https://youtu.be/89kUziiTLgs
    https://youtu.be/vNn9jSNBne4
    https://youtu.be/77bFpYsQx7U
    ★★국회에서 세계 기축통화 프로젝트, 양자화폐 K-money 공개검증 촉구합니다.
    ★★공개검증 시한이 2024년 5월 31일까지 입니다. 이 기한을 넘기면 바로 해외 매각입니다.
    ★★2,700조 달러 지식재산권!!! 대. 한. 민. 국. 국. 회. 가 빨리 검증단 구성하여 국보 유출을 넘어 국부 유출을 막아 주시길.
    ★★이 글은 후일의 역사적 기록을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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