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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이번 국감부터 실시간 유튜브중계 등 국민·언론과의 소통시스템 대폭 확대 시행하기로

    공보기획관 공보담당관실
    • 구분 : 국회사무처
    • 2022-09-29
    • 872

    국회, 이번 국감부터 실시간 유튜브중계 등 국민·언론과의 소통시스템 대폭 확대 시행하기로
    - 이광재 사무총장, “일류국회가 되려면 국민과 소통해야” -
    - 올해 국감 실시간 생방송으로 본다, 국정감사 실시간 유튜브 중계시스템 구축 -
    - ‘위원회대변인’이 뜬다. 법안 취재응대 등 국회 의정활동 홍보대사 역할 -
    - 의원실 세미나 국회오지 않아도 본다. 의원실 세미나 생중계 시범실시 하기로 -


    대한민국국회(국회의장 김진표)와 국회사무처(사무총장 이광재)는 올해 정기회부터 국민·언론과의 소통을 대폭 확대하는 세 가지 제도를 새롭게 혁신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첫째, 국회는 대국민 소통강화차원에서 이번 국정감사부터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실시간으로”시청할 수 있도록 국회방송 유튜브 중계 채널을 2개에서 4개로 확대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둘째, 국회 내 위원회 행정실장 및 선임과장급(3~4급)으로 위원회 미디어지원관(일명‘위원회대변인’)을 지정하여, 대국민 정책보도자료 작성 의무화, 국회출입기자 취재지원, 위원회 1년 총결산 간담회 개최 지원 등, 사실상 ‘위원회 대변인’으로서의 역할을 하도록 혁신적으로 개편하였다.


    셋째, 매일 평균 5건 이상 개최되는 의원실 세미나에 대해서도 국민이 국회에 오지 않더라도 시청할 수 있도록 우선 올해 시범적으로 3개의 세미나실에 생방송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향후 의원회관 전 세미나실로 확대할 예정이다.


    국회는 김진표 의장이 취임한 이후 이광재 사무총장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대국민·언론과의 소통·홍보 강화방안을 추진해왔다. 이 총장은 취임사에서도 “300명 국회의원의 의정활동과 정책세미나 활동이 국민에게 더 많이 전파되고 이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는바, 이번 조치는 이러한 발언의 연장선상이다.


    국회는 이 총장 취임 후 국회사무처 공보기획관실을 중심으로 국회도서관, 예산정책처, 입법조사처 및 미래연구원를 포괄하는 효율적이고 통합적인 홍보전략을 마련하고, 구체적인 소통홍보 강화방안을 하나하나씩 추진해오고 있다.


    지난 9월에는 “금주의 국회”, “오늘의 국회”를 통하여 국회내 모든 의정활동 일정을 출입기자 및 언론에 제공함으로써, 모든 국민이 국회 의정활동 일정을 알 수 있도록 매일매일 알리고 있다.


    이번 세 가지 제도 혁신 중 특히, 국민의 관심이 큰 위원회를 대상으로 하는 국정감사 실시간 유튜브 중계는 행정부에 대한 국회 감시기능을 직관하는 효과뿐만 아니라, 국회가 피감기관을 상대로 증거·데이터나 정책이 아니라 정쟁으로만 일관하는 소위 “호통국감”을 견제함으로써, “소통국감”으로 혁신·변화하는데도 크게 한 몫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국회는 국회도서관, 예산정책처, 입법조사처, 미래연구원이 발간하는 전문연구서를 열린스튜디오에서 유튜브 영상 등으로 제작하여 소개하거나 기자 취재형식으로 제공함으로써, 국민과 언론이 보다 쉽게 전문연구서를 접하고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광재 사무총장은 “일류국회가 일류국가를 만들며, 일류국회가 되려면 국민과 소통해야 한다”, “국민과 소통하는 국회가 되어야 국민의 집단지성이 발휘되는 국회가 탄생한다”라며, 앞으로도 모든 국회소속기관을 하나로 묶는 ‘하나의 국회’ 전략을 수립하고, 국회 문턱을 낮추어 국민의 삶과 국회가 그물망처럼 연결되도록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끝.


    【붙 임】 미디어 지원관 명단 및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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